본문 바로가기
라이프-Life

전라도 전주모래내알짜시장의역사

by lineman 2024. 2. 2.
728x90
반응형

 

전라도 전주 모래내알짜시장은 1960년대 초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어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가득한데요, 특히나 시장 내 위치한 청년몰에서는 젊은 사장님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알짜시장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주모래내알짜시장은 언제 처음 생겼나요?

1960년대 초 당시 이 지역 주민이었던 장덕진씨가 이곳에 노점상을 차리면서 자연스레 시장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1970년대 초반 인근지역인 완주군 봉동읍과 삼례읍 일대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1980년대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상가건물형 점포가 들어서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주모래내알짜시장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첫째, 상인회 조직 및 활성화 사업 추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한 자생력 강화 둘째, 특색있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 셋째,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넷째, 고객편의시설 확충 다섯째, 공동마케팅 활동 여섯째, 선진지 견학 일곱째, 홍보활동 여덟째, 우수상품 개발 아홉째, 정기이벤트 열번째, 기타 등등

 

오늘은 이렇게 전주모래내알짜시장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되는 알찬시장 기대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