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축역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어요. 이름은 “오핀”이라는 곳인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사진찍기 좋은곳이었어요. 저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주말에는 웨이팅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브런치 메뉴 추천해주세요!
저는 오핀플레이트랑 쉬림프아보카도샐러드를 주문했어요. 둘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핀플레이트가 좀 더 맛있었어요. 빵이랑 소세지, 베이컨, 계란후라이 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샐러드도 소스가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엔 다른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커피맛은 어떤가요?
커피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특별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니였어요. 무난한 아메리카노였어요. 라떼나 에이드 종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쁜 인테리어 덕분에 기분전환하기 좋았던 공간이였어요. 맛있는 브런치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728x90
반응형
댓글